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정보는 초간단 하이볼 레시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일본에 갔다와서 관련 글들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있는데, 일본에서 먹었던 산토리 하이볼이 생각이 나서 일본에서 사온 위스키 산토리로 하이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술 중에서 하이볼은 참 만들기 간단한 칵테일로 몇 가지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술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하이볼 레시피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하이볼 만들기 재료
하이볼 만들기 재료
1. 위스키 (산토리, 짐빔, 제임슨 등)
2. 얼음 (동그란 모양의 얼음이면 더 좋습니다.
3. 탄산수 or 토닉워터
4. 레몬 or 레몬즙
위의 네 가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하이볼입니다.
먼저 위스키는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마실 수 있는데요, 제가 만들어 먹은 것은 산토리 하이볼이기 때문에 위스키는 산토리를 사용했습니다. 얼음은 동그란 하이볼용 얼음이 좋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돌얼음이나 집에서 흔히 얼려놓는 사각얼음도 상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탄산수와 토닉워터인데요. 어느 것을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탄산수의 경우 단맛이 조금 덜 나는 느낌입니다. 토닉워터를 넣으면 단맛이 훨씬 많이 나는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레몬의 경우에는 레몬즙을 넣거나 레몬을 썰어서 즙을 한번 짜주고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간단 하이볼 레시피
먼저 컵에 얼음을 채워줍니다. 많이 채워도 좋습니다.
위스키를 넣어줍니다. 보통 위스키1, 토닉워터 3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저는 작은 잔에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샷잔으로 위스키 1잔을 넣었습니다.
다음으로 탄산수 or 토닉워터를 넣어주면 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위스키를 샷잔 하나 넣었으니 저는 토닉워터는 3잔을 샷잔으로 채워서 넣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잘 썰어놓은 레몬의 즙을 한 번 가볍게 짜준 뒤 그대로 하이볼잔에 넣으면 완성입니다.
요렇게 만든 하이볼은 초밥, 고기류, 튀김류 등 다양한 음식과 궁합이 잘 맞으니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겨주시면 끝입니다.
지금까지 초 간단 하이볼레시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음료의 비율이나 술의 비율은 먹어가면서 원하는 대로 비율을 맞추시면 됩니다. 아래에는 이 블로그의 인기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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